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카 슈발리에 (문단 편집) == 기타 == * SP에서 3혼스킬을 시전할 때와 원본에서(SR까지) 2혼스킬 시전할때 대사가 '대장 어택'으로 같다. [[몬데그린]]으로 인해 '돼지 오타쿠'로 들린다. * 성인 슈발리에가 프랑스어로 검의 기사를 뜻하는데 이를 잘 반영했는지 SSR 및 핑티카 버전으로 1혼 혹은 2혼 스킬 발동 시 상대에게 빛의 검이 떨어지는 이펙트를 보여준다. * 하는 행동이 [[푸찌]], [[잔느 호크|잔느]]와 동급수준의 사차원으로 개그를 책임지면서 마이페이스 성격에 굉장히 시끄럽다. 특히 성우가 이 컨셉에 열연해준 덕분에 엄청난 귀갱을 일으킨다. 이렇듯 평소에도 뺀질거리는 모습을 자주 비치지만 허나 불의를 보면 막말과 성깔을 서슴없이 내고 보는 헤스티아나 나야와 같은 일부 캐릭들과는[* 그 외에 모리스, 리, 샤리스, 묘안, 칼날도 해당.] 달리 도리어 상대를 친절하게 대해주면서도 화가 나면 진지하게 설교하는 식으로 끝난다. * 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다수의 학생들은[* 리, 3인방 등.] 거의 교복의 색이 검은 계통이다. 반면 티카는 엘리오와 더불어 흰색 복색을 입는다. 아마 티카와 엘리오는 주로 샤를 원장이 실전이나 특별 연구를 맡긴다는 공통점이 있다.[* 복색을 보면 치렁치렁한 로브보다는 움직이기 편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일단 실전생은 백색 정도만 되면 편한데로 입으라는 모양.] * 잔느, 헤스티아와 더불어 SSR로 각성한 모습일때 평소 모습일때 외형 갭이 상당히 큰데[* 단 잔느의 경우는 변신 시 외형 뿐 아니라 성격까지도 변한다. 덤으로 구루왈트나 콜처럼 극히 일부를 재외하면 다수 캐릭터들은 머리를 기르거나 옷만 그대로 바꿔 입었다.], 청소년기에는 말괄량이 소녀 모습이었다가 성인으로 성장하면 정말 동일인 맞냐 싶을 정도로 글래머한 체형과 성숙한 인상으로 성장하는 것이 특징. 물론 몸만 이렇지 성격은 변하지 않고 활발함 그대로를 유지한다. * 설정대로 우등생이라고 되어있지만 어쩐지 작중행적을 보자면 동떨어진게 작중 스토리 3장에서 샤를이 씨앗을 구해온 티카에게 또 심부름을 시키려고 하자 불평했다. 그러자 샤를이 '''안 그래도 성적이 낮은 걸 보충하기 위해서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켜줄까?'''라고 하는 걸로 보아 아카데미에서 이론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은 듯하다. 이 말을 듣고 티카는 즉시 꼬리를 내리고 심부름을 시작했다. 아마도 작당하고 하면 얼마든지 석차 1등을 먹을 수는 있는데 귀찮아서 대충 하다 성적이 바닥을 치고 샤를도 그걸 알기에 귀찮아 하는 공부 대신 그냥 실전 경험이나 시킬 겸 여기저기 심부름을 보내는 모양이다. * 비록 이론 성적은 낮지만 알고 보면 [[게으른 천재|상당한 실력자.]] 표족의 리더인 파티마와 2대 1이긴 했어도 이겼으며, 태양왕국의 군인들도 제압하고 단신으로 아틀라스까지 진입하여 마물 인형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친다. 거기에 첫 대전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나야, 팡과 팀을 짜서[* 본인이 부르는 팀 명칭을 '티카소대'라고 한단다(...)] 야수 및 마물들을 내쫓아버리기도 하고, 왕국 최종내전에서는 리, 료와 팀을 짜서 하이드를 비롯한 용신교파를 격퇴하는 것에 성공. 샤를은 일찍이 티카를 조수로써 채용하고, 파티마와 선배인 최리화, 심지어 모리스 스승도 그녀의 실력을 인정하는 걸 보면 룬 마법의 천재가 확실하다. * 룬아카데미 소속 인물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기본캐이자, N등급부터 공명이 시작되며, 가챠에서도 등장 확률이 높다.[* 교수님 오스타는 일정이상, 원장님 샤를, 교수님 모리스, 선배들(셜리, 엘리오, 리화) 그리고 토끼 후배 리는 레어.] * 이클립스에서는 기절한 팡을 지키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예전보다 더 활발한 모습으로 젠윈과 티토리마가 밀회 중이라고 착각해 폭주하고, 팡의 사정을 듣고 대인배답게 이를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처럼 긍정적이고 여성에게 친절한 젠윈과 쿵짝이 잘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작중 캐릭터 중 푸찌와 더불어 과거가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 캐릭터.[* 더욱이 티카의 경우, 고아라는 언급도 없으며, 룬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경위조차 나오지 않는다. 출신지조차 불명.] 이로 인해 티카에게 무언가 숨겨진 게 있지 않나 하고 의문을 가지는 유저들도 있다. * 4부 오로라에서도 재등장하며 푸찌, 시온, 엘리오와 함께 네 시즌 모두 개근한 캐릭터가 되었다. 요인 연구가 거의 완성 단계까지 갔다는 언급과, 마물들이 쳐들어왔을 때 엘리오와 함께 즉석에서 룬장치를 개조해서 혼에너지 모방 장치를 만들어내며 천재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후 시온으로부터 스승 샤를의 부고를 전해듣고 굉장히 침울해하다가[* 평소 사차원 성격에 어울리지 않게 조용히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 '''자신이 동방에 남아 심판의 마물을 무찌르겠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이로 인해 그녀를 보호하려던 시온까지 동방에 남게 된다.] 이후 결사대에서는 함정도 만들고, 심판의 마물을 가둘 결계도 작동시키는 온갖 활약을 하지만 본성을 드러낸 젠윈에 의해 살아남은 결사대가 몰살 당하자 완전히 절망하고 만다. 그러나 용현과 시온이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가면서 그녀를 지켜준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젠윈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사실 젠윈이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얼마 남지 않은 평화나 간직하라며]] 놔준 것에 가깝지만, 오히려 팡과 호족들에게 용신교파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울 결의를 다지게 된다. [[분류:Sdorica/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